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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오전 10:34:51ㅣ조회:4243]
누가 진보이고 누가 보수인가 
적화통일의 위기를 조성하는 자들이 진보세력
명사칼럼 - 김동길 박사
1928년 평남 맹산 출생 연세대 부총장, 조선일보 논설 고문,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으로 있다

대개 나이 든 사람들은 개혁을 외면하고 보수가 되고 젊은 사람들은 혁신을 내세우는 진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예외가 있는 것이 사실이어서 젊었으면서도 보수를 선호하고 늙었으면서도 진보 편에 속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비교적 나이는 많지만 보수에 속하기를 꺼려하며 “나는 보수가 아니다”라고 잘라서 말한 적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나도 그렇습니다. 나도 누가 보수진영에 나를 편입시키면 화를 냅니다. “내가 왜 보수냐.” - 내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입니다. 개념적으로 보수는 수구인 동시에 반동으로 지칭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실상 보수니 진보니 하는 것은 정치가 선진화 된 나라들의 용어일 뿐, 아직 우리나라에는 시기상조의 용어라고 여겨집니다. 영국에는 보수당도 있고 진보를 표방하는 노동당도 있습니다. 어느 정당이 집권해도 영국 의회민주주의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프랑스의 경우도, 독일의 경우도 비슷합니다. 심지어 일본 정계도 공산당·사회당을 용납할 만한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한국은 그런 분류가 불가능한 처지인데 편리하다 하여 그렇게 갈라놓고 쓰긴 하지만 들어맞지는 않는 표현입니다.

5000년 역사에 처음 자유민주주의를 정착시키려고 동분서주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보수·반동·수구세력이 됩니까. 개혁을 내세우면서 일인독재의 김정일 체제를 두둔하고 마침내 적화통일의 위기를 조성하는 자들을 진보세력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오늘의 한국에는 좌도 없고 우도 없고 다만 자유 민주세력과 반 자유 민주세력이 있을 뿐입니다. 이 사실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김동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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