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8(금요일) 사이트맵 구국기도를 즐겨찾기로 시작페이지로    
 
뉴스검색
최종편집 : 2020-09-22 오전 11:12:26
 
   
북한소식탈북자소식
HOME > 탈북자소식  
[2009-07-02 오후 5:15:06ㅣ조회:3955]
탈북자 “나는 아직도 북한사람” 
남한 사람이라고 인식하는 사람은 6.3%에 불과...통일 예행연습 필요
“북한이탈주민 상당수는 여전히 북한사람으로 생각한다” “북한이탈주민은 말투 때문에 할 수 없이 북한사람임을 밝힌다” “북한이탈주민은 괴로울 때 대부분 혼자서 견딘다” “남한주민은 인도적 차원의 동포로서 소비 개념으로 본다” “북한이탈주민은 통일의 자산으로 투자 개념으로 본다”

국내 정착 탈북자의 58.4%가 자신을 남한이 아닌 북한 사람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한 사람이라고 인식하는 사람은 6.3%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결과는 한나라당 홍사덕 의원과 ‘새롭고 하나된 조국을 위한 모임(새조위)’이 지난 30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공동주최한 세미나를 통해 밝혀졌다.

새조위는 수도권과 대전, 부산지역 탈북자 255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탈북자가 남한사회에 적응하기 어려운 이유에 대해선 ‘개인의 적응 노력 부족’을 꼽은 사람(45.1%)이 가장 많았고,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부정적 인식’ 37.6%, ‘남한 사람들의 배려심 부족’이 7.5% 순이었다.

탈북자들에 대한 남한 주민의 편견 이유에 대해 탈북자의 34.9%는 ‘못사는 나라에서 왔기 때문’이라고 꼽았고 ‘북한에서 왔기 때문’ 28.6%, ‘북한 정권이 싫기 때문’ 22.4%, ‘사회주의에서 살다와서’ 14.1% 순을 차지했다.

또 탈북자에 대한 정착지원 이유에 대해 탈북자들 사이에선 ‘통일 준비’라는 응답(52.2%)이 가장 많았지만, 남한 주민들은 ‘동포애 차원’이라는 응답이 47.2%로 가장 많아 접근방식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줬다.

신미녀 새조위 대표는 이번 결과에 대해 “남한주민과 북한이탈주민 상호인식에서는 적지 않은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남한 주민과 북한 이탈주민이 함께하는 통일 예행연습을 착실히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홍순경 탈북자 동지회장은 정부가 시행중인 취업장려금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이 제도는 4대보험이 가능한 기업에 취직했을 때 효력을 볼 수 있어 실제 혜택을 보는 북한이탈주민은 별로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현실적인 취업지원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홍 회장은 이어 "북한이탈주민가운데는 남한에 친척이 한명도 없는 독거노인이나 무의탁자들도 적지 않아 사망 후 유해가 방치되는 경우도 있다"며 탈북자에 대한 정부의 장의비 지원을 촉구하기도 했다.

윤인진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는 "지금까지 정착지원체계는 북한이탈주민을 지원의 수혜자로 보고 정부가 이들의 기초생활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추진됐으나 이는 의존성 증대, 다른 소수자 집단과의 형평성 시비, 정부 재정부담 등의 문제로 인해 북한이탈주민이 계속 증가할 경우 지속하기 어렵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탈북여성들 인간답게 살 수 있길
황장엽 가족 3명 최근 탈북..北 ‘노심초사!’
유럽도 탈북난민강제북송 반대..
두만강 건넌 탈북여대생
탈북자와 북한선교


 
기사 더보기

  관련기사 및 섹션별 주요 뉴스
국정운영, 각자위치에서 최선 다해야
미국과 중국이 충돌하면
이승만 대통령의 불교정화 결심의 단초
종북척결로 안보 강화 시켜라!
통합진보당 신속한 해산 결정 재차 촉구
향군은 그 어느 때보다 격랑이 예고되는 2014년 대한민국의 안보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 구국기도 ::::
구국기도 - 김성광의 신앙칼럼

손을 들면 이긴다
  [발행: 19/09/16ㅣ조회: 43]
누구의 소리를 들을
  [발행: 19/09/10ㅣ조회: 70]
하나님께 돌이켜라(절
  [발행: 19/08/26ㅣ조회: 166]
구국기도 - 명사칼럼
김동길 박사
김정은 따른다는 자들...
[발행: 2014/01/03ㅣ조회:13650]
주간 - BEST
월간 - BEST
북한소식탈북자소식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광고안내 | 독자서비스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Contact Us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6(방이동 44-3 토픽스3층)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앞 | TEL : 02) 554-6597 | FAX : 02) 3453-1708 | 등록번호 : 서울아00345

Copyright ⓒ 2006 구국기도의 모든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하여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