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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0 오후 2:43:31ㅣ조회:5939]
김연아처럼만 하면 
김 선수는 한국을 빛냈고 한국인에게 자부심을 심어 주었습니다.
명사칼럼 - 김동길 박사
1928년 평남 맹산 출생 연세대 부총장, 조선일보 논설 고문,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으로 있다

김연아 선수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피겨그랑프리 1차대회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서 또다시 우승함으로 여왕의 자리를 굳힌 그 날의 감격을 한국국민은 앞으로도 오래오래 기억할 것입니다. 김 선수는 한국을 빛냈고 한국인에게 자부심을 심어 주었습니다. 그 날의 기쁨을 우리는 언제나 간직하고 살아갈 것입니다.

한국의 정치지도자들은 왜 김연아 선수처럼 멋있는 공연을 못하는가. 그들은 왜 한국을 빛내지 못하는가. 왜 한국인의 가슴에 자부심을 심어주지 못하는가. 왜 정치판에 김연아가 보여준 절제된 감정과 세련된 동작이 전혀 없는가. - 그렇게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파리에서 벌어진 피겨그랑프리 1차대회와 대한민국의 현실정치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하겠지요. 그러나 그것은 핑계에 지나지 않지, 정치도 일종의 예술이고 따라서 정치인도 나름대로 예술가입니다. 예술적 작품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은 정치인에게도 마땅히 있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김연아는 여러 차례 우승을 하였지만, 신문과 잡지에서 읽은 사실인데, 처음 우승하고 나서 소감을 묻는 기자에게 별로 기쁘지 않다는 그녀에게 그 까닭을 물었더니, “일본의 아사다 마오 선수가 여러 번 실수를 했기 때문에 이긴 것”이라고 하였다니, 당시 18세이던 한국의 딸의 가슴에는 오늘 이 땅의 정치인 열을 묶어도 감당하기 어려운 깊이와 무게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김연아는 21세기 태평양의 새 시대의 주역이 돼야 할 한국의 미래에 잘 어울리는 인물이라 생각되어 더욱 감격스럽습니다.

김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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