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811(화요일) 사이트맵 구국기도를 즐겨찾기로 시작페이지로    
 
뉴스검색
최종편집 : 2020-08-04 오전 11:13:04
 
   
정치경제
HOME > 정치 >국회/정당/선거  
[2010-06-03 오전 9:54:39ㅣ조회:2053]
오세훈, 강남이 살렸다? 
'드라마틱한 명승부' 3일 새벽 4시부터 역전



6.2 지방선거에서 기적같은 명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개표 이후 줄곧 5000~10000여표 차이로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를 앞서고 있던 서울시장 한명숙 민주당 후보가 새벽 4시를 기점으로 오 후보에게 역전 당하는 기현상이 벌어진 것.

개표율이 70% 중반을 넘어선 시점에 이같은 역전극이 펼쳐지는 것은 역대 선거에서도 전례가 없는 일이라는 게 정치관계자들의 중론이다.



6.2지방선거의 개표가 진행중인 3일 새벽 서울 프레스센터 한나라당 서울시장 오세훈 후보 사무실에서 개표 결과가 뒤쳐지고 있는 오 후보가 지지자들에 감사의 인사를 표하고 굳은 표정으로 선거사무실을 빠져나가고 있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오 후보는 재역전에 성공한 셈이다.

2일 오후 6시 직후 방송3사 출구 조사에서 한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설 것으로 예상됐던 오 후보는 개표 초반 한 후보를 20% 포인트 이상 앞지르며 그간의 여론조사에서 보여왔던 비교 우위를 기정사실화 하는 듯 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이날 오후 10시부터 오 후보와 엇비슷한 수치를 보이던 한 후보의 득표율이 10시 30분을 지나면서 치솟기 시작, 급기야 오 후보를 1만여표 차이로 따돌리는 대역전극을 펼치기 시작했다.

탄력을 받기 시작한 한 후보는 이날 자정 무렵엔 오 후보와의 간격을 2% 차이까지 더욱 벌렸고, 이 시점부터 방송가를 중심으로 조심스레 한 후보의 당선을 예상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 시작했다.

오 후보 역시 선거사무실에서 한 방송 인터뷰를 통해 "기초단체장 등의 결과를 볼때 한나라당의 패색이 짙다"는 말을 남겨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한 불투명한 전망을 내비치기도 했다.

반면 한 후보는 "이같은 분위기라면 당선이 희망적"이라며 서울시민들에게 감사를 표시하는 등 벌써부터 서울시장 당선을 예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한 후보는 민주당사를 떠나 자택으로 가는 길에 자신의 지지자들이 결집 돼 있는 시청 앞 서울광장에 들리는 여유마저 보이며 승자(?)로서의 여유를 만끽하기도 했다.

하지만 진정한 승부는 3일 새벽부터 펼쳐졌다.

이날 새벽 4시 15분께 오 후보가 한 후보를 400표 이상 앞서며 역전에 성공한 것이다.

개표 초반 종로, 용산, 서대문, 관악 등지의 득표 현황이 공개되며 한 후보의 우세가 지속됐으나 서초 강남 송파 등 상대적으로 오 후보가 유리한 지역의 개표가 본격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3일 오전 5시 현재 두 후보간 차이는 5000여표 까지 벌어진 상황이다.

이시각 현재 개표율이 90%에 육박한 가운데 강북 지역의 개표는 마감된 반면 오 후보의 텃밭으로 불리는 강남 지역의 개표가 아직 남아 있어 산술적으로 오 후보의 서울시장 재선이 확실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전교조 교육감" 만들고 6명 "집단자살"
전면 무상급식은 공산혁명
마약으로 삶의 고단함을 이겨내고 있어요"
대한민국의 올바른 선택!
교육감선거, 전교조 두둔하는 좌파 분별해야


 
기사 더보기
 자유, 민주주의 축복

  관련기사 및 섹션별 주요 뉴스
국정운영, 각자위치에서 최선 다해야
미국과 중국이 충돌하면
이승만 대통령의 불교정화 결심의 단초
종북척결로 안보 강화 시켜라!
통합진보당 신속한 해산 결정 재차 촉구
향군은 그 어느 때보다 격랑이 예고되는 2014년 대한민국의 안보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 구국기도 ::::
구국기도 - 김성광의 신앙칼럼

손을 들면 이긴다
  [발행: 19/09/16ㅣ조회: 43]
누구의 소리를 들을
  [발행: 19/09/10ㅣ조회: 70]
하나님께 돌이켜라(절
  [발행: 19/08/26ㅣ조회: 166]
구국기도 - 명사칼럼
김동길 박사
김정은 따른다는 자들...
[발행: 2014/01/03ㅣ조회:13650]
주간 - BEST
월간 - BEST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 18장 1절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광고안내 | 독자서비스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Contact Us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6(방이동 44-3 토픽스3층)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앞 | TEL : 02) 554-6597 | FAX : 02) 3453-1708 | 등록번호 : 서울아00345

Copyright ⓒ 2006 구국기도의 모든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하여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