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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8 오전 11:20:52ㅣ조회:2706]
이재정, 북한의 인권유린·불법행위 증거없어 
진보인사 문제발언록

김정일화-이재정의원이 받고 감격

역사를 위한 기록 : 자칭 진보인사 문제발언록 (25)



이재정: 1944년 충북 生. 제16대 새천년민주당 국회의원, 열린우리당 총무위원회 위원장. 통일부 장관.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現 국민참여당 대표


(“간첩단 사건, 불법달러 위조, 마약 거래 등 북한의 국제 불법거래가 확산되고 있다”는 朴振(박진)한나라당 의원의 질문에) “의원님이 열거한 것 중에서 확증적으로 밝혀진 내용은 없다고 본다” (2006년 11월17일 통일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朴의원이 “북한에서는 고문, 공개처형, 여성 인권 침해, 외국인 납치 등도 벌어지고 있다”고 질의하자) “민주화된 나라들도 유사한 경험이 있다. 저 내용들을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사실인지 판단할 수 없다.” (2006년 11월17일 통일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에 체제 붕괴 등 급변사태에 대비해 어떻게 준비하겠냐?”는 朴의원의 질문에) “急變(급변)사태 이후는 국방부나 다른 부서의 일이지 통일부가 할 일은 아니다. 무력이든, 경제력이든 흡수통일은 생각해서도 안 되고 그 방향으로 가서도 안 된다” (2006년 11월17일 통일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北 빈곤에 남한도 책임 감수해야”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2일 신년 간담회에서 "북한의 핵실험 배경에는 빈곤구조도 한 요인으로 볼 수 있다"며 "한반도 안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핵과 빈곤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어 "통일의 길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눔"이라며 "세계경제 10위권 국가로서, 또 같은 민족으로서 북의 빈곤에 대해 책임을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07년 1월2일 정부종합청사 기자간담회에서)


(‘김정일花’ 생일선물 받고) “일생에 잊지 못할 기쁜 생일”

이재정 통일부 장관이 북한 측으로부터 ‘김정일화(花)’를 생일 축하선물로 받고 “일생에 잊지 못할 기쁜 생일”이라고 화답한 데 대해 ‘부적절한 언행’이라는 네티즌의 지적이 일고 있다. ‘김정일화(花)’는 1988년 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46회 생일에 맞춰 명명된 김정일 상징화다.… 일본 원예학자 ‘가모 모도데루’가 남미가 원산지인 베고니아종 뿌리로 20년간 연구 끝에 개량해 김정일에게 바친 것으로 선전하고 있다. 이 꽃은 북한에서는 ‘불멸의 꽃’으로 불리고 있으며, 김정일 찬양시나 대중가요의 주소재로 등장한다. (2007년 3월4일 데일리안 보도)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통상적인 것”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8일 최근 동해와 서해상에서 두 차례 있었던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는 심각한 위협이 되지 않는 ‘통상적인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재정 장관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외신기자클럽 간담회에서 북한 핵 문제와 대북 쌀 차관 제공, 남북정상회담 등 한반도 주요 현안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2007년 6월7일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 간담회에서)


“NLL은 영토개념이 아니다.”

(열린우리당 이화영 의원이 “우리 정부도 NLL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적극적 관점을 가져 NLL 문제에 대한 합리적 해결을 기해야지 지금 일부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이것은 국경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절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노무현 대통령이 합의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라며 李 장관의 의견을 묻자)

◯ 통일부장관 이재정 : 위원님의 말씀에 대해서 저는 존중하는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NLL은 기본적으로 영토의 개념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이화영 위원 : 그렇습니다.

◯ 통일부장관 이재정 : NLL은 남북 간의 군사적 충돌을 막고 안보적 개념에서 이것이 설정이 되어서 이제까지 유지되어 왔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현재의 상황에서 남북 간에 어떻게 군사적 긴장관계를 좀 더 줄이고 군사적 우발적 충돌을 서해상에서 막아 나가느냐 하는 보다 더 현실적이고 보다 더 실효성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때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요. 특히 지금은 서해상에 그런 안보상의 충돌을 막는 구체적인 장치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2007년 8월10일 국회 외교통상위원회 속기록)


“(서해교전 당시의) 우리의 안보를 지키는 방법론에 반성해야 한다.”

李 통일부 장관은 16일 국회 남북평화통일특위에 출석, "(서해교전에서) NLL을 지키기 위해 장병 6명이 전사했는데, NLL이 영토가 아니라면 목숨을 걸고 지킬 필요가 없지 않느냐"는 한나라당 심재엽 의원의 질문에 대해 "서해교전 당시 안보를 어떻게 지켜내는가에 대한 (우리의 대응) 방법론에 대해 우리가 반성해야 한다" (2007년 8월18일 국회 남북평화통일 특위에서)


“(정부의 천안함 발표를 보면) 뭔가 숨기는게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든다”

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는 “정부가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여러 번 말을 바꾸었다”며 “언론이나 전문가가 제시한 의혹에 대해 해명하지 않은 상태에서 민관 합조단이 일련의 조사결과를 일방적으로 발표했다”며 의도적인 北風(북풍) 가능성을 주장했다.

그는 “그동안 큰 선거가 있을 때마다 대체로 여당이 북풍을 일으켜서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했던 정치적 의도가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도 역시 왜 하필이면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20일에 발표했을까. TOD영상자료라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자료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국민에게 공개하지 않는 상태에서 발표한 것을 보면 뭔가 숨기는 게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2010년 5월22일 경기방송(FM 99.9MHZ) 시사대담프로그램 ‘시사21’에 출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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