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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6 오후 2:31:01ㅣ조회:2537]
"충무공의 지혜가 아쉬워" 
그대 있었기에 오늘 조국이 있다
명사칼럼 - 김동길 박사
1928년 평남 맹산 출생 연세대 부총장, 조선일보 논설 고문,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으로 있다


충무공이 유능한 인재였으나 결코 입신양명의 길이 순탄하지는 않았습니다. 시기와 질투 때문에, 윗분은 이미 방령이 떨어진 그의 승진을 되돌려 그를 부끄럽게 만든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순신의 일생은 파란만장한 고난과 시련의 일생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는 묵묵히 하늘이 맡기신 자기의 책임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불평도 불만도 없이 외로운 그 길을 끝까지 간 사람입니다. 하늘이 내신 바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런 거인이 빈약하기 짝이 없는 이 나라 역사 속에 태어날 수 있었을까 의아스럽게 느껴지는 때가 적지 않습니다.

공자께서는 <논어> 첫머리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남들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아도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는 ‘군자’가 아니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충무공은 진실로 ‘군자’다운 위대한 지도자였습니다.

오죽 한심하면, 나라를 일본에 빼앗기는 부끄러움을 면하지 못했겠습니까. 오죽 못났으면, 주변의 큰 나라들이 강요한 분단의 비극을 아직도 해결하지 못하고 66년이나 질질 끌어왔겠습니까.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늘이 지켜주시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의 오늘의 번영이 있을 수 있는 일이었겠습니까.

기적은 없습니다. 하늘이 우리를 돕는 것도 까닭이 있습니다. 충무공의 그 정신이 아직도 이 겨레의 혈관 속에서 약동하고 있습니다. ‘시련은 있어도’ 그 정신이 살아있는 한 대한민국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김동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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