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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오후 3:06:34ㅣ조회:2624]
"독립정신은 죽었는가?" 
‘독립군 추모가'
명사칼럼 - 김동길 박사
1928년 평남 맹산 출생 연세대 부총장, 조선일보 논설 고문,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으로 있다



일제하에 독립군들이 즐겨 부르던 노래들 중에 다음과 같은 ‘독립군 추모가’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피 솟는 가슴 쥐고 나무 밑에 쓰러졌네
독립군 가슴에서 피 흘러 풀밭 적셔
공중 나는 까마귀야 시체 보고 울지 마라
몸은 비록 죽었으나 독립정신 살아있다

하늘 아래 외로운 몸 부모형제 다 버리고
홀로 섰는 나무 아래 힘없이 쓰러졌네
나의 사랑 대한독립 피를 많이 마시려나
피를 많이 마시려면 나의 피도 마셔다오

이 처절한 군가는 구전된 것이어서 내용이나 문구가 다르게 전해진 것도 여럿 있습니다. 특히 빨치산은 “혁명정신 살아있다”라고 고쳐서 불렀고, ‘나의 사랑 대한독립’은 ‘나의 사랑 공산주의’로 바꿔치기 하였답니다.

오늘의 우리들의 조국이 6.25 못지않은 일대 위기를 맞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러시아 땅, 중국 땅을 헤매던 독립투사들은 공중에 날아가는 까마귀를 향해 “시체 보고 울지 마라. 몸은 비록 죽었으나, 독립정신 살아있다”라고 외쳤습니다. 나라가 위기에 처한 오늘, 우리들은 한반도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과연 피를 흘릴 각오가 되어 있는가, 독립정신이 살아있는가, 그것이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김동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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