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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7 오후 2:27:57ㅣ조회:2284]
조엘오스틴, 생각하는만큼 역사한다 
새 저서 출간 앞두고 ‘특별한 삶을 위한 5가지 지침’ 소개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레이크우드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조엘 오스틴(Joel Osteen) 목사가, 다음 주 자신의 신간 ‘Break Out! 5 Keys to Go Beyond Your Barriers and Live Extraordinary Life’를 발표한다.

오스틴 목사는 책에서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에 대해 성경적·개인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하면서,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삶 속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알려 주고 있다. 책의 내용에는 담대한 기도, 태도의 변화, 하나님의 계획과 시간표에 대한 신뢰도 포함돼 있다.

오스틴 목사는 22일(현지시각) 크리스천포스트와 인터뷰를 갖고, 왜 사람들이 더 큰 기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전했다. 그는 또한 “믿는 자들이 심각한 시련의 때에 자신이 과거에 저지른 죄를 스스로 용서할 필요가 있으며, 반드시 하나님의 신실하신 계획 가운데 머물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할 때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드러내는, 목적이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일문일답.

-책에서 목사님은 크리스천들이 단순히 일상적인 기도가 아닌 ‘큰 기도’를 해야 한다고 격려하고 있다. 크리스천들이 큰 변화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하나님은 우리의 삶 속에서 큰 일을 행하길 원하신다. 그러나 많은 경우,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의 생각과 기도에서 제한하고 있다. 내 주변에는 돈이나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자신의 진정한 꿈과 소원에 대해 절대 기도하지 않는다.

여러분이 큰 기도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 ‘하나님, 큰 집을 갖고 싶어요’라는 기도와 다른 것이다. ‘하나님,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가족들을 위한 새로운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라고 기도하는 것은, 여러분이 하나님이 큰 분이라는 사실을 믿고 있음을 보여 준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큰 일을 하실 수 있다. 내게 있어서 큰 기도제목으로 기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목사님과 사모님은 믿는 자들이 항상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순간에. 삶에서 가장 어려운 순간을 지날 때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라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여러분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의기소침해지거나 스스로에 대한 연민에 빠지거나 가라앉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그 때 여러분은 ‘하나님, 저는 하나님께서 제 삶에 계시고 주관하심을 믿을 거예요. 오늘은 하나님께서 주신 날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 웃을 필요가 없다고 느낄 때에도 얼굴에 미소를 띄울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여러분이다.

모든 일들이 다 잘 되어갈 때에는 우리 모두가 행복할 수 있고 좋은 태도를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진짜 여러분의 성품과 신앙에 대한 시험은, 일들이 잘 되지 않을 때 있다. 여러분은 ‘난 여전히 사람들에게 잘 대하고 있다. 여전히 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있고, 좋은 태도를 갖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이것이 여러분이 시험을 통과하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여러분이 불평하고 의기소침해진다면, 여러분을 계속 어려움 가운에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때로는 여러분이 여기서 빠져나오기 위해 찬양을 해야 할 때도 있다. 감옥에 갇힌 바울과 실라가 찬양을 했을 때 문이 열렸다. 이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나는 상황이 좋아지는 것을 보기 이전에 좋은 태도를 취한다.”

-목사님은 기도의 능력에 대해 말씀하신다. 기도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 충분히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왜 기도가 중요한지 말씀해 달라.

“기도는 친구들에게 이야기하듯이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것의 일부분이다. 그들은 ‘내게 종교적인 열심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모른다’고 이야기한다. 기도를 단순히 친구한테 말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 보라. 매우 단순한 것이다. 이것은 운전해서 일터로 가는 것과 같이 쉽다. ‘주님, 오늘 제게 좋은 하루를 허락해 주시고, 제가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아이들을 잘 돌보고 보호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기도는 이와 같이 단순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때 능력이 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 간구할 때, 하나님을 여러분의 삶 속에 초대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허용하는 만큼 삶 속에 역사하실 수 있다.

일부 사람들은 하나님을 주일 오전에만 만나는 존재로 만들어 놓고, 종교적인 의무를 다 했다고 한다. 그러나 성경은 끊임없이 기도하라고 한다. 여러분이 하루종일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은 ‘하나님, 오늘을 허락해 주시고 저를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기도의 영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왜 믿는 자들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길 원하시는가?

“한 가지 이유를 들자면, 하나님도 긍정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울 수는 있지만, 낙심하지는 않는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대로 하려고 한다. 내가 어려움으로 낙심하게 됐을 때는 기쁜 일들을 하나씩 떠올린다. 다윗은 아침에 일어나면서 ‘이날은 주가 지으신 주의 날입니다. 내가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라고 고백했다. 어려운 때에도 그러한 선택을 했다.

우리가 왜 이러한 선택을 해야 하나? 첫번째는 이 선택이 우리를 돕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표시(예시)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리가 힘든 길에서 빠져나오지 못했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낙심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내 삶에 있는 하나님의 주권을 알고,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전쟁하고 계심을 아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나타낸다.”

-하나님께서는 왜 믿는 자들에게 ‘다른 이들을 용서할 뿐 아니라, 과거에 지은 죄로부터 우리를 용서하라’고 하셨는가?

“우리의 실수나 우리가 지은 죄로부터 자유하게 되는 것은 어렵다. 하나님께서는 죄책감과 정죄가 우리를 하나님이 만드신 형상으로부터 계속 멀어지게 한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이를 털어버리길 원하신다. ‘목사님은 제가 무슨 일을 했는지 모르실 거예요’라고 하면서 담대히 기도하지 못하는 이들을 많이 보았다.

구원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선물이다. 여러분은 이 선물을 받을 준비가 됐다. 나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가, 여러분과 다른 이들을 용서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은 실수로부터 배운다. 그러나 그 실수를 오늘로 다시 끄집어 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려분은 ‘나는 기도할 것이고, 하나님의 도움을 요청할 것이다. 죄를 버리고, 앞으로 전진할 것이다’라고 말하면 된다.”

-목사님은 책에서, 사람들의 삶 속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기적의 이야기를 성경에 나온 인물들과 실제 개인의 예를 들어 소개하고 있다. 크리스천들은 종종 하나님께서 그들의 상황을 빨리 바꿔 주시지 않는다고 느낄 때가 있다. 주일예배 때, 아내 빅토리아가 ‘PUSH’라고 말한 것처럼 ‘일이 이뤄지는 것을 볼 때까지 기도하라(pray until you see it happen).’왜 우리는 기도가 응답될 때까지 인내할 필요가 있으며 우리의 시간표가 아닌 하나님의 시간표를 받아들여야 하나?

하나님의 시간표는 항상 우리와 다르다. 하나님께서는 언제가 우리에게 가장 좋은 때인지 알고 계신다. 우리가 기도해 온 많은 것들이 있고, 우리는 응답되지 않는 기도 때문에 실망하기도 한다. 다시 신뢰의 문제로 돌아온다. 하나님께 ‘나는 이것을 원해요. 지금 이것을 갖고 싶어요. 그러나 응답되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서 제게 가장 좋은 때를 알고 계신 줄 압니다’라고 말하라. 이 때가 바로 우리가 성장할 수 있고, 하나님께 우리의 믿음을 보여줄 수 있는 또 다른 때이다.”

한편 조엘 오스틴 목사가 사역하는 레이크우드교회는 현재 출석 교인이 약 43,000명으로, 자폐증을 앓고 있는 어린아이들을 위한 주일학교와 스페인 예배, 기도 및 치유 봉사, 군인들을 위한 사역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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