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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9 오후 6:03:11ㅣ조회:2528]
조선일보, '음모론 創作'한 他언론 직설적으로 비판 
법무부의 발표를 요약, 소개

조선일보는 오늘 社說 "사실 확인보다 음모론 創作에 열중했던 사람들'을 통하여 채동욱 검찰총장의 婚外子 의혹 사건을 다룬 다른 언론사의 태도를 이례적으로 비판하였다.
사설은, 먼저 법무부의 발표를 요약, 소개했다.

<법무부는 27일 채동욱 검찰총장의 숨겨둔 아들 의혹에 대한 진상 조사 결과 "그 의혹이 사실이라고 의심하기에 충분한 정도의 여러 참고인 진술과 정황 자료를 다수 확보했다"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채 총장 사표 수리를 건의했다고 발표했다. 법무부는 기자들이 "진술과 정황이라는 게 혼외 아들이 있다는 거냐, 부적절한 처신이 있었다는 거냐"고 묻자 "아들이 있다고 의심할 만한 진술"이라고 했다. 법무부는 또 공개하지 않은 진술과 정황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간 보도되지 않은 내용들도 있다"면서 "구체적으로 말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했다.>

조선일보는 <정상적인 언론이라면 이런 의혹이 제기되자마자 그것이 사실인지 與否부터 확인하러 나서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다고 지적했다. 현직 검찰총장이 업소 주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아들을 낳고도 숨겨 온 게 사실이라면 대한민국 최고 사정(司正) 기관의 대표 공직자로서 중대 결격 사유가 된다는 것이다. <정권이나 야당에 약점이 잡혀 검찰을 소신껏 지휘할 수 없게 될 위험이 따르기 때문>이라고 했다. 언론은 그러나 지금까지 사태의 진실에 접근하려고 노력하기는커녕 기초 사실이 무엇인지 정확히 확인하려 노력한 기자들이 없다시피 했다는 것이다.

"채 총장 이름을 함부로 빌려 썼다"는 임씨 편지 내용이 공개되고 蔡 총장이 그런 임씨에게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을 보면서도 그 문제점조차 지적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사실 확인은 뒷전으로 밀어두고 '음모론'과 같은 실체도 없는 정치 공방 중계방송 하듯 하거나 스스로 음모론을 창작(創作)하는 걸로 시종했다>고 주장했다.

조선일보는 야당과 좌파 시민단체들도 비판했다. <이들은 올해 초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특정업무경비를 개인 통장에 넣어놓고 쓴 것을 문제 삼아 결국 그를 중도 낙마시켰다>면서 <그런 기준은 현직 검찰총장의 윤리와 업무의 적정(適正) 수행 여부와 연관된 문제가 걸린 이번에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채 총장 의혹이 사실인지는 관심도 없다"고도 했고, 일부 언론들은 채 총장에 대한 의혹이 사실로 굳어지자 초점을 딴 곳으로 옮겨가며 끝내 사실을 외면했다고 비판하였다.

조선일보는 <채 총장 의혹은 객관적 증거에 따라 사실이 무엇인지를 밝혀냈다면 진작에 정리됐을 일>이었다면서, <일부 언론과 야당, 좌파 단체들이 진상 규명을 외면하고 음모론을 퍼뜨리면서 정치적 사건으로 몰고가며 자기 조직, 자기 회사의 이익을 탐(貪)하는 바람에 검찰 뿐 아니라 나라가 혼돈스러운 사태로까지 번지고 만 것이다>고 개탄하였다.

이번 채동욱 사건으로 (메이저 언론중) 한국의 진정한 언론기관은 조선일보 하나밖에 없다는 느낌이 든다. 조선일보의 특종에 질투심을 느껴서 反언론적으로 나갔거나 이념적 편향성으로 사실보도를 거부하였을 것이다. 여론은 압도적으로 조선일보의 보도를 신뢰하였다. 이는 다른 언론들이 독자나 시청자를 배신하였다는 이야기이다. 그 후유증은 오래 갈 것이다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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