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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오후 5:13:32ㅣ조회:386]
우리를 보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앙칼럼 - 김성광 목사

사람은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인생의 불행과 행복이 결정됩니다. 그래서 보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무엇을 보는 가가 중요합니다. 창세기 15장 5절을 보면,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합니다. B.C. 2081년경 하나님께서 84세가 되도록 후손이 없어 낙심한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별들을 셀 수 있나 보라고 하시며, 자손 번성의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살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희망이며 영생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14장 13절을 보면,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합니다. B.C. 1446년경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앞에 도착하여 추격하는 애굽의 군사들을 보고 놀라 부르짖을 때, 모세는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구원을 보라고 말했습니다. 어려움이 닥칠 땐 두려워 하지말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반드시 구원해주십니다.

네덜란드의 신학자 토마스 아켐피스(Thomas a Kempis 1379-1471)는 “우리의 축복 문은 언제나 기도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에게 열려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네덜란드의 신학자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 1837-1920)도 “우리의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실제가 되고, 순종으로 행하는 자는 하늘의 상급이 예비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열왕기상18장 43-44절을 보면,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 쪽을 바라보라 그가 올라가 바라보고 말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이르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그가 말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이르되 올라가 아합에게 말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고 말씀합니다. B.C. 874-853년경 엘리야 선지자가 갈멜산 꼭대기에 올라 비가 오기를 기도하며 사환에게 바다 쪽을 바라보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고 지시했더니, 일곱 번째 바다에서 손 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는 것이 보이며, 3년 6개월 만에 큰비가 내렸습니다.

서울시의 ‘통계로 본 서울시민 여가-문화생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민 10명 중 4-5명은 주말이나 휴일에 TV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이 TV를 여가, 문화생활로 즐기고 있지만 때로는 TV는 사람들에게 독입니다. 먼저, 영국 옥스퍼드대와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UN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참여한 국제 연구팀은 50만명의 영국인을 6년 동안 조사한 결과 그중 2391명이 대장암에 걸렸습니다. 그리고 TV 시청 시간이 4시간 이상인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35% 높았습니다. 또한,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은 ‘미국 간호 건강조사’에 참여한 여성 5만명의 응답으로 TV를 많이 보는 여성은 우울증 위험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고, 독일 하노버의 형사학연구소가 발표한 ‘10살 어린이의 매스미디어 소비’ 연구 결과 TV를 많이 보는 아이는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TV보다 독서가 유익이 있으므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책은 성경책이니 자주 접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는 현장의 책이 만큼 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축복의 통로가 됩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 후 오순절날 성령 충만을 받은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여 하루에 3천명이나 회개하고 초대교회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사도 베드로와 요한은 하루 세 번 기도시간마다 성전에서 기도하였는데 어느날 미문 앞 걷지 못하는 자가 구걸을 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영혼을 치료해주려고 ‘우리를 보라’했으나 걷지 못하는 자는 동전 몇 푼 얻기를 기대하고 쳐다보았습니다. 이에 사도들은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선포하자 걷지 못하는 자가 힘을 얻어 그 자리에서 일어나 걷고, 뛰는 기적의 역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면 여러분도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과 감동에 순종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질병이 치료되고, 가난이 부하게 되고, 낮은 자가 높아지고, 형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영국의 설교가 존 트랩(George White field, 1714-1770)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불렀다면 그 무엇도 절망할 것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면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절망하지 않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기도하므로써 예수 이름의 능력을 의지하여 치료의 기적을 체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 이름의 능력을 의지하여 치료의 기적을 체험하는 성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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