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9(월요일) 사이트맵 구국기도를 즐겨찾기로 시작페이지로    
 
뉴스검색
최종편집 : 2019-12-03 오후 12:54:50
 
   
HOME > 신앙칼럼  
[2019-07-16 오전 9:58:28ㅣ조회:409]
영혼을 빼앗기듯 한 정신 
귀신 들렸나이다
신앙/시사칼럼 - 김성광 목사

서양의 중세 초기 ‘마녀’는 대중에게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 종교지도자 등에 의해 마녀로 몰린 여인은 각종 고문을 당하며 숨을 거궜습니다. ‘저기 마녀 있소’라고 지목되면 대중들은 이성을 잃고 광기에 휩싸였습니다. 영국과 100년 전쟁에서 프랑스를 구한 잔다르크도 마녀로 몰려 자신이 구해낸 사람들에 둘러싸여 화형을 당했습니다. 대중에 눈을 멀게 한 근원은 무엇일까요? 아마 인간 본성의 심리에 내재 된 ‘공포(恐怖)’가 마녀사냥을 정당화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머니투데이 웹사이트 발췌) 사람들이 악한 영의 존재에 대해 무지하며 귀신들과 싸우지 않는 이유는, 마귀들의 존재를 영화나 소설, TV드라마에 등장하는 귀신 캐릭터로 잘못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귀신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귀신들의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사람들에게 죄의 덫을 놓고 유혹하여, 죄를 짓게 하여 불행과 고통에 빠진 영혼과 생명을 사냥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죄를 짓고 있다면 이미 귀신의 포로로 살고있는 셈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죄악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자신들의 죄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현행법을 위반한 죄나 비도덕적인 행위만 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행하는 것을 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2장 43-45절을 보면,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고 말씀합니다. 로마의 철학자 키케로(Cicero, Marcus Tullius, BC106-BC43)는 “귀신은 모든 마음의 평화를 독살하고 파괴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귀신이 마음을 지배 한다면 인생은 불행해질 수밖에 없음을 현대인들의 악행이 자주 뉴스에 보도되는 것을 보며 알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 세상은 악한 귀신이 가득차서 도둑질을 하면서도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않고, 정신질환을 통해 자살을 하거나 범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작가 오노레 드 발자크(Honoré de Balzac, 1799-1850)는 “귀신 들리면 결국 불행한 구렁텅이에 빠지기 쉽다”라고 말했습니다. 귀신들린다는 것은 불행속에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현대인들의 세상살이는 점점 복잡해지고, 삶의 무게도 만만찮게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삼성서울병원에 의뢰하여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51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에서 주요 17개 정신질환의 평생 유병률이 25.4%로 분석되었습니다. 연간 470만명의 정신질환 경험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성인의 4명중 1명이 평생 한번 이상의 정신질환을 겪고 있지만, 정신건강 문제로 전문가와 상의하는 사람은 10명 중 1명에 불과 했습니다. 그래서 성인 2.9%는 한번쯤 자살을 심각하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정신질환을 통해 사건, 사고율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재 정신 질환 중 조현병을 앓는 사람들의 범죄가 증가되고 있는데 서울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몸 안에 들어온 어머니의 영이 어머니를 때리라고 했다”는 이유로 80살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50대 범죄가 일어났었고, 30대의 여성이 자택 방안에서 불을 질러 1명이 화상을 입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조현병은 곧 정신분열병으로 감정, 지각, 행동 등 여러 측면으로 증상을 일으키는 정신질환에 속합니다.

요즘 1030세대는 불안과 스트레스, 고민에 사로잡혀 미래라는 불확실성에 대비하려고 점집을 많이 찾고 있습니다. 홍대나 신촌과 같은 번화가에는 타로카페, 사주카페를 찾거나, 핸드폰 사주앱을 통해서 정신적, 정서적인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사회에는 점집, 무속인을 통한 황당한 사건들이 있습니다. 먼저 강릉에서 산불이 나서 발화원인을 찾아보니 신당에서 24시간 켜놓은 전기 촛불로 인하여 불이 야산으로 번지는 큰일이 있었습니다. 또 50대 남성이 로또 1등에 당첨되기 위해 여성 속옷을 훔쳐 입으라는 무속인 말을 믿고 실행을 옮기는 범죄를 저지르는 사건도 있습니다. 귀신이 들어오면 질병이 생기고, 타락하게 되고, 남을 속이고, 불안하게 되고, 분쟁, 다툼을 일으켜서 범죄를 저지르게 됩니다. 이같은 불행한 삶에서 벗어나려면 죄악에서 싸우고 죄의 덫을 놓고 걸려들게 만드는 귀신들의 공격을 인지하고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그래서 이기는 자만이 형통한 삶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정신질환은 누구나 한번쯤 걸릴 수 있는 질환으로 걸렸을 때 사람들과의 관계가 끊어지고 외롭게 쓸쓸이 지내다가 삶에 대한 열정이 없어져서 염세 비관 우울증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영적인 면역력을 길러야 합니다. 사람들이 누구나 무서워하는 대상이 있듯이 귀신들도 무서워하는 대상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의 피입니다. 어떤 사악한 귀신이라 하더라도 예수의 피로 모두 물리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귀신을 물리칩시다.



 
기사 더보기
 협상

이시각 주요뉴스
국방비는 삭감하고, 노무현 기념사업은 지원?
부정청탁금지법은 외면한 국회 해산하라!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정세가 지금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울 정도로 소용돌이 치고 있다. 혹자들은 현 한반도 정세를 조선이 망한 구한말의 한반도 주변 상황과 일치하고 있다고들 하고 있다. 이렇게 동북아 삼국이 영토...
朴대통령 6일 신년기자회견
국정원 의혹부터 철도파업까지 새 정부 시작부터 굵직한 현안을 돌파한 박 대통령에게....
김동길박사 김정은 따른다는 자들
김일성, 김정일이 잔인한 사람들이었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난....
유통업계 "[모바일]이 살 길"
박근혜 이명박 초박빙
민주당 수배자 감싸고 도나?
취업난 속 아르바이트 포탈 관심급증
올 상반기 적발률 가장 높아
남한의 5만간첩, 베트남의 5만간첩
 
 
 
:::: 구국기도 ::::
구국기도 - 김성광의 신앙칼럼

손을 들면 이긴다
  [발행: 19/09/16ㅣ조회: 43]
누구의 소리를 들을
  [발행: 19/09/10ㅣ조회: 70]
하나님께 돌이켜라(절
  [발행: 19/08/26ㅣ조회: 166]
구국기도 - 명사칼럼
김동길 박사
김정은 따른다는 자들...
[발행: 2014/01/03ㅣ조회:13650]
주간 - BEST
월간 - BEST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베드로전서 2장 19절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광고안내 | 독자서비스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Contact Us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6(방이동 44-3 토픽스3층)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앞 | TEL : 02) 554-6597 | FAX : 02) 3453-1708 | 등록번호 : 서울아00345

Copyright ⓒ 2006 구국기도의 모든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하여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