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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오후 4:56:26ㅣ조회:344]
하나님께 돌이켜라(절하면 망한다) 
누구를 의지할것인가
신앙칼럼 - 김성광 목사

출애굽 할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랜 광야 생활을 지속함으로 몸과 마음이 매우 지친 상태였으며 의학이 발달하지 못했던 당시 상황으로 질병은 근심거리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바르게 섬기는 자들에게 일용할 양식과 더불어 광야 생활로 얻어진 몸의 상처뿐만 아니라 마음의 질병까지 제하여 주시고 장수하게 약속하셨습니다. 신 30:17-18절을 보면,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할 것이니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욥 36장 11절을 보면, “만일 그들이 순종하여 섬기면 형통한 날을 보내며 즐거운 해를 지낼 것이요”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순종하고 섬기면 형통한 나날을 보내며 즐거운 해를 지내도록 축복하신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정치가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1706-1790)은 “이 세상에 현대인들이 겪는 고통의 대부분은 범죄와 술, 약물중독 등과 같은 숭배의 원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섬겨야 하는데 요즘 우리 사회는 새로운 중독에 빠진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중독도 하나의 우상과 같습니다. 한 직장인은 바빠서 로또를 사지 못하면 마치 1등짜리 로또를 잃어버린 것과 같은 강박증에 일주일 내내 시달린다고 합니다. 인터넷이나 휴대폰을 하루라도 접하지 않으면 불안, 초조 등 금단 현상에 시달려 심지어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현실 도피를 위해 수입에 비해 과도한 돈으로 복권 사는 복권중독자, 물건 사들이기를 멈추지 못하는 쇼핑중독자, 술을 하루라도 마시지 않으면 안되는 알콜 중독자, 가수나 영화배우를 신처럼 숭배하는 ‘연예인 중독’에 빠진 청소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나라가 불황기라는 시대적 상황에 대한 불안감 등을 떨쳐내기 위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신종중독증 환자 대부분이 자신이 중독에 빠져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신종중독증을 방치할 경우 개인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자칫 범죄로까지 연결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국의 정치가 윈스턴 처칠(Sir Winston (Leonard Spencer) Churchill, 1874-1965)은 “현대사회는 수많은 우상숭배의 유혹에 노출되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골 3장 5-6절을 보면,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라고 말했습니다. 영국의 목사 스펄전(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더럽고 추악한 모든 우상을 내어 버리고, 거룩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을 섬겨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중독이란 우상에서 벗어나 하나님만을 섬겨야 합니다.

미국 피츠버그의대에서는 하나님을 섬기고 매주 교회를 잘 다니는 사람이 건강하고 오래 산다는 연구 발표를 했습니다. ‘Psychology & Health’지에 실린 예시바 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믿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20%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종교 활동은 수명연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그 이유는 종교 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줄일 뿐 아니라 대처하는 능력까지 키워주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에 지도자 연구센터에서 미국의 최고 경영자들과 성공한 사람들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습니다. 그 연구결과 세 가지 공통점이 나왔습니다. 첫 번째는, 그들에게 큰 비전이 있었습니다. 그냥 먹고 마시며 되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남보다 큰일을 하겠다는 비전이 있는 사람이 큰 인물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인내가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포기해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였습니다. 이것이 성공의 밑거름이 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 이러게 올바른 신앙과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끝까지 성공했다는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우상을 멀리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면 하나님께서 풍족히 채워주십니다. 고로 독일의 종교개혁가 마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은 “당신의 마음에 살고 있는 우상을 부수고 타파하라. 우상은 마귀의 또 다른 이름일 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신을 섬기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겨서 축복받는 성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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