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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오후 6:07:32ㅣ조회:3908]
무슨 약속을 해도 
약속이 지켜질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
명사칼럼 - 김동길 박사
1928년 평남 맹산 출생 연세대 부총장, 조선일보 논설 고문,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으로 있다

지켜지지 않는 약속은 없는 것만도 못하다 약속이 이루어 질 때 이미 갑과 을이 모두 약속을 지킬 뜻이 없으면서도 남에게 그럴듯하게 보이기 위해서 하는 약속은 대게 그런 약속이다. 만일 갑은 진심으로 어떤 약속을 한다 하여도 을이 처음부터 그 약속을 이행할 뜻이 전혀 없다면 그런 약속 또한 전시효과 밖에 없는 것이다. 지난 10월 2일에 시작된 남북정상회담에서 어떤 공동선언이나 합의문이 나온다 하여도 그 약속이 지켜질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의 남북관계에 있어서 무슨 말이 피차에 오고가고 어떤 합의가 이루어졌다 하더라도 그것은 김정일의 입장 때문에 도저히 지켜질 수가 없는 것이다. 자유니 시장경제의 전환이니 하는 것들은 아무리 떠들어봤자 무엇이든 김정일을 지탱하는 독재체제를 흔들게 되면 안 될 것 아닌가.

남북 간의 평화체제 구축에 서로 협력하자고 다짐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은 왜 모르는가. 결국 “눈 가리고 아웅”아닌가 북의 그 체제를 그대로 두고 남쪽이 무슨 협력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제발“닭 쫒던 개”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기를 바라지만 평화를 운운하는 쌍방의 아무런 진실 없는 대화가 “쇼”에 지나지 않는다면 더 할 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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